Text AreaExampleDisableddisabledRead Onlyread onlyInvalidinvalid message문제가 발생했습니다Hinthint message힌트 텍스트입니다Fixed Size: Height 200px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 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 날들 바보같이 지난 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Auto ResizeMax Length / Counter0/10